승리가 카카오톡 내용을 주고받았던 내용이 또다시 파장을 일으켰고,

버닝썬은 문을 닫고..

어떤 제대로된 해명과 근거없이 여전히 사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버닝썬의 대표 '이문호'의 마약검출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문호 대표는 여러차례 클럽에서 마약이 유통된 적 없다며

주장해 왔는데요,


그의 머리카락을 확보해 국과수에 감정을 맡긴 결과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또한, 버닝썬 영업사장 한모씨 역시 

풍선마약으로 불리는 환각물질인 '해피벌룬'을 흡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죠.

두 명 다 출국이 금지됐으며 자택도 압수수색 당했습니다.


‘버닝썬’ 사건이 터진 이후에도 SNS 활동을 활발히 하며,

오히려 버닝썬은 안전하다고 하며 홍보를 하기도 했던 이문호.

"루머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말한 바도 있죠.




그런 그는 자신의 sns계정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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