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씨가 다이어트 성공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개그 콘서트의 장수 프로그램 '달인'에서 역할을 톡톡히 한 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죠




류담 씨는 지난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몸무게가 101.2kg"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달인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72kg였으나 약 30kg가 쪘고,

120kg까지 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던 '류담'하면 떠오르는 익숙한 이미지는..




이런 친근한 이미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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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 몰라보게 훈훈해졌습니다 !!


류담 씨는 "2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서 40kg를 감량해 현재 81kg이며,

앞으로 10kg를 더 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연기를 위한 선택이라고 언급했는데요,


그는 '선덕여왕', '성균관스캔들, 영화 '평양성'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삶을 이어가던 중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으나 한정적인 캐릭터에 아쉬웠고

보다 폭넓은 연기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네요!!


또한 40대가 되면서 더 건강을 챙기게 되었고,

덕분에 자신을 걱정하던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도 기뻐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꾸준함'을 언급했습니다.

이번에는 기간을 길게 잡고, 탄수화물을 줄이고 유산소운동을 위주로 했다고 하네요.

또한 한 번 운동하면 1시간 반 정도로, 지방이나 외국으로 촬영을 가더라도

잊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합니다!



이전의 친근한 이미지도 좋지만,

건강과 연기를 위해 다이어트를 성공해낸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성공적인 '배우'길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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